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輝く事さえ忘れた街は ネオンの 洪水 夢遊病の群
빛나는 일조차 잃어버린 거리는 네온의 홍수 몽유병의 집단
くさった野望のふきだまりの中 見上げた夜空を切り刻んでいたビル
썩어버린 야망의 뒷골목속에서 올려다본 밤하늘을 찢어붙인 빌딩
夢のない この世界 꿈이 없는 이 세계
輝く星さえ見えない都會で 夜空に終りを探し求めて
빛나는 별조차 보이지 않는 이 도시에서 밤하늘에 끝을 찾고
この夜にかざした細いゆびさき答を探し求めている
이 밤에 가려진 가는 손가락 대답을 찾고 있어

搖れて搖れて今心が何も信じられないまま
흔들리고 있는 지금의 내 마음은 아무것도 믿기지 못한 채로
さいていたのは MY ROSY HEART
피어져 있는 것은 나의 장미같은 마음
搖れて搖れてこの世界で 愛することもできぬまま
흔들리고 있는 이 세계에서 사랑하는 일도 못한채로
哀しいほど あざやかな 花びらのように
슬플 수록 선명한 꽃잎처럼

ROSIER 愛した君には ROSIER 近づけない
ROSIER 사랑했던 너에게는 ROSIER 가까이 갈 수가 없어
ROSIER 抱きしめられない ROSIER 愛しすぎて
ROSIER 안을 수가 없어 ROSIER 너무 아름다워서
I've pricked my heart
By the time i knew, i was born. reason or quest
not being fold. what do i do. what should i take.
words ' GOD ONLY KNOWS ' won't work for me.
nothing starts noting ends in this city.
exists only sever lonesome and cruel reality.
but still i search for light.
iam the trigger. i choose my final way.
whether i bloom or fall. is up to me
I am the trigger.
搖れて搖れて今心が 何も信じられないまま
흔들리고 있는 지금의 내 마음은 아무것도 믿기지 못한 채로
さいていたのは MY ROSY HEART
피어져 있는 것은 나의 장미같은 마음
搖れて搖れてこの世界で 愛することもできぬまま
흔들리고 있는 이 세계에서 사랑하는 일도 못한채로
はかなくちってゆくのか 花びらのように
허무하게 떨어져 버린 걸까 마치 꽃잎처럼..
ROSIER 愛した君には ROSIER 近づけない
ROSIER 사랑했던 너에게는 ROSIER 가까이 갈 수가 없어
ROSIER 抱きしめられない ROSIER 自分さえも..
ROSIER 안을 수가 없어 ROSIER 내 자신 조차도..

(Album: SINGLES / MVCH-30003-4)

何故 時は墜[お]ちてく 왜 시간은 떨어져 가는가
何故 戀に墜ちてく 왜 사랑으로 빠져 가는가
Ah 怖いくらい Just lose my mind 아~ 두려울 정도로 난 미칠 뿐야
何故 キミの前では 思うようにできない 왜 네 앞에서는 생각대로 안될까
Ah 奪われるなんて 아~ 빼앗기다니
Hu I know 未來は I am not satisfied 후..난 알아 미래는 난 만족하지 않아
キミを知るまでは 너를 알기까지는
時代が生まれ戀わる 시대가 다시 태어나네
荒[すさ]んだ街が吠える 거친1) 거리가 으르렁대네
Ah キミを守りたい 아~ 너를 지키고 싶어
Hu I know 未來は I am not satisfied 후..난 알아 미래는 난 만족하지 않아
キミがいなければ 네가 없으면
激しく 胸が張り裂けそうさ 격렬하게 가슴이 메어터질 것 같아
心奪われすぎてく 마음 너무 빼앗겨 가네
激しく 深く傷つくことも 恐れない 격하게 깊게 상처입는 것도 무섭지 않아
どれだけ 心が壞れても 얼만큼 마음이 부서지더라도
たとえキミを壞しても 설사 너를 부수더라도
激しく 熱く抱き締めさせて 격하게 뜨겁게 꼬옥 껴안게하여
キミのすべてを 네 전부를
Hu 觸れるだけの 戀もした 夜を刻んだ 후~ 접촉할 뿐인 사랑도 한 밤을 새겼네
Shadow of my LUV 내 사랑의 그림자
激しく胸が張り裂けそうさ
心奪われすぎてく
激しく 切り刻まれることも 恐れない 격하게 잘게 잘라지는 것도 무섭지 않아
どれだけ 心が壞れても
たとえキミを壞しても
激しく 息もできないほどの 今口づけを 격하게 지금 숨쉬기도 힘들정도의 입맞춤을
激しく 抱き締めさせてくれ 격하게 꼬옥 껴안게 해 줘
キミの過去も悲しみも 네 과거도 슬픔도
止まらない 誰にも止められない Wow 멈추지 않아 누구도 멈출 수 없어 와우..
何故 時は墜ちてく 왜 시간은 떨어져 가는가
何故 戀に墜ちてく왜 사랑으로 빠져 가는가

(Album: SINGLES / MVCH-30003-4)

壞れそうな程 狂いそうな程 切ない夜には そっと [抱きしめて]
부수고 싶을정도로.. 미치고 싶을 정도로.. 안타까운 밤에는...가만히 "안아줘"...

壞れそうな程 狂いそうな程 切ない夜には そうつぶやいた...
부수고 싶을 정도로.. 미치고 싶을 정도로.. 안타까운 밤에는.. 그렇게 중얼거린다.

張り裂けそう 孤獨の中 あてのなく星を數え
찢어질듯한 고독속에 정처없이 별을 세고

滿たされない想の中 作りかけのパズルを抱いて
채워지지않는 생각속에 만들다만 퍼즐을 안고서

窓の外の虛ろな夜 きらめく街 影落ちて
창밖의 공허한 밤과 화려한 도시는 자취를 감추고

時計の針 狂おしい程 靜けさをささやく
시계바늘은 미칠 정도로 고요함을 속삭이네...

絡みつく TRUE BLUE 僕の全て モノクロ-ムになる
휘감긴 나의 전부는 흑백영화가 된다.

絡みつく TRUE BLUE 僕の全て 終わらないこの夜
휘감긴 나의 전부는 끝없는 이 밤

壞れそうな程 狂いそうな程 切ない夜には そっと [抱きしめて]
부수고 싶을 정도로... 미치고 싶을 정도로... 애절한 밤에는 가만히 "안아줘"...

壞れそうな程 狂いそうな程 切ない夜には そうつぶやいた...
부수고 싶을 정도로... 미치고 싶을 정도로...애절한 밤에는 그렇게 중얼거렸다.

絡みつく TRUE BLUE 僕の全て モノクロ-ムになる
휘감긴 나의 모든것 흑백영화가 된다.

絡みつく TRUE BLUE 僕の全て 終わらないこの夜
휘감긴 나의 전부는 끝나지 않는 퍼즐...

離れない 孤獨な時に 答えを 無くしたまま...
어날 수 없는 고독속에서 답을 잃어버린 채...

誰もいない部屋 キミのいない部屋
아무도 없는 방... 그대가 없는 방...

僕が 消えた行く...
내가 사라져 간다...

(Album: SINGLES / MVCH-30003-4)

樂園に刻まれた 愛の時は
낙원에 새겨진 사랑의 시는
かき消された 都會のさあとの中
사라져버린 도시의 흔적속에
世界から 愛は消えようとしてるの
세계로부터 사랑은 없어지는 것일까
愛は止まらない
사랑은 멈추지 않아
君が今 最後の女神に見える 守りたい
당신이 지금 최후의 여신으로 보여 소중히 하고 싶어
君よ君よ貴方よ 愛に滿ちた ほほえみで この世界をすくって
그대여..그대여..사랑에 가득찬 미소로 이 세계를 구해주세요
LOVELESS LOVEMAKING
秒よみの中 大切な物を 君よはなさないで
급박한 시간중에 소중한 것을 놓치지마세요
LOVELESS LOVEMAKING
秒よみの中 大切な物を 二人は變わらない
급박한 시간중에 소중한 것을 두 사람은 변하지않아
LOVELESS LOVEMAKING
消えて行くの 心をかよわす 君と僕は 秒よみの中
사라져가는 걸까 마음을 통하게하네 당신과 나는 급박한 시간중에
ANY LOVE DOES NOT EXIST BETWEEN THEM

少しだけ 時間を戾して 二人きり 宇宙の中で
조금만 시간을 되돌리고 둘만이 우주속에서
思い出さえ のこせなかったから 空白のまま 心が
추억조차 남기도록하지 않았어 공백인 채로 마음이
FACE TO FACE
星をとびこえて 時をとびこえて
별을 뛰어넘고 시간을 뛰어넘고
KISSING IN THE COSMOS
もうㅡ度 時間が止まれば 二人きり 宇宙の中で
다시 한 번 시간이 멈춘다면 둘만이 우주속에서

思い出さえ のこせなかったから 空白のまま 貴方が
추억조차 남기도록하지 않았어 공백인 채로 당신이
FACE TO FACE......

飛びたつ鳥が 靑空に消えた
푸른 하늘로 날아들던 새는 이내 사라져 버리고
君が重なる Blue Blue sky
너의 모습이 맑게 투영되는 하늘.
飛行きぐもは 君の足あと
비행기운은 너의 흔적.
瞳を閉じて夢のかなた あの光の中
눈을 감고 꿈을꿔봐..그 빛속에서
何を求めて君は僕を 殘していくの
무언갈 찾고 있는 너는 날 남겨둔채 가버리나..
とびたつ鳥がまちなみに消えた
혼잡한 거리로 날아들던 새는 이내 사라져 버리고
君がうすれる Gray City
너의 존재가 희미한 Gray City
瞳を閉じて夢のかなた 光の世界に
눈을 감고 꿈을 꿔봐..빛의 세계에서
何を求めて時のかなた はばたくのか
무언갈 찾고 있고 시간의 저편..날개를 치고 있는 걸까..
とびたつ鳥がゆうべあんにきえた
날아가는 새가 저녁노을에 이내 사라져 버리고
もうもどらない Last Evening
다시 되돌아 오지 않는 Last Evening
瞳を閉じて夢のかなた 光の世界に
눈을 감고 꿈을 꿔봐..빛의 세계에서
僕の叫びがこだましていく あの向こうへ
나의 외침이 뒤섞여버리는 그곳을 향해..
君がうつむく
니가 고개를 숙이는
無くしたものは Blue Blue sky..
잃어버린 것은
はるか夢のかなた 僕の聲とどいているの
You 아득히 먼 꿈속의 저편에서 나의 소리가 들릴까
時がとぎれとぎれ 今は信じたくない
시간이 멈추어지고..지금은 믿고싶지 않아
無くしたものは Blue Blue sky
잃어버린 것은 Blue Blue sky
* 「目覺めれば 光り 溢れていた」
「눈을 뜨면 빛이..넘치고있어」
君は光りになり はばたいていた
目覺めれば 너는 빛이 되고..날개를 치고 있어..
눈을 뜨면 何が分かるのだろう 見つかるのか
어떻게 알 수 있을까..찾게 되는 걸까..
너는 꿈속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날까지
何も悲しまないよ グレイな空に泣いただけ
아무것도 슬프지 않아..잿빛눈에 우는 만큼..
君ははるかかなた 君は二度もどらない
너는 꿈 속의 아득한 저편..두 번 다시 되돌아 오지 않아
空を汚してしまった 君がとびたった靑い空
하늘을 더럽혀버려..니가 날아올랐던 푸른 하늘을..

僕の罪が過去が許されれば眞っ白な君に近付きたい.
나의 죄가,과거가 허락되어진다면 순결한 그대와 친해지고 싶어
過去へ行こう グレイな雲をこえ汚れを知らぬ眞っ白な頃へ
과거로 가서 잿빛눈을 넘어 더러움 없는 순수한 곳으로..
君だけを.....
그대와 함께...
君は僕の心見える見たい僕の罪も過去も知っているの
그대는 나의 마음을 볼 수 있어,보고싶어해..나의 죄도 과거도..알고있나
君は僕の心のおくの傷いやしてくれるそよ風みたい
그대는 내 마음 속 깊은 상처를치료해줘..바람을 보고싶어

近付きたい 近付けない 何も知らない君
친해지고 싶지만 친해질 수 없어..아무것도 모르는 그대
汚れのない 愛はあるの? きらめいて
순결한 사랑은 있는 걸까? 빛나고
君だけを.....
그대만을.....
やりきれない 思いは 何處から來るんだろう
끝까지 해낼 수 없는 생각은 어디에서 오는걸까
近付けはしないんだ 傷付けたくない
가까이 갈 수 없어 상처받고 싶지 않아
心をえぐる樣な 痛みは 何處から來るんだろう
마음을 찌를 듯한 아픔은 어디에서 오는걸까
夢で終わってもいい 君の爲なら
꿈에서 끝났으면 좋겠어 당신을 위해서라면..

近付きたい 近付けない 君よ夢を見てる
친해지고 싶지만 친해질 수 없어 그대여 꿈을 보고 있나요
汚れのない 愛があれば 君を...
순결한 사랑이 있다면 그대를...
今君が ほほえんでいる 僕は夢を見てる
지금 그대가 미소짓고 있어..내가 꿈을 꾸는 걸까
汚れのない オ-ロラノ樣 キラメイタ
순결한 오로라처럼 밝게..빛 나 고 있 어..

新しい時代さえ 見えないままで
새로운 시대조차 보이지 않은 채로
にごった天につつまれて 魂の泉から 步き出してから
흐려진 하늘에 싸여진 혼의 샘에서 달리기 시작했어
けがれた 摩天樓の下
더러워진 마천루 아래
のこされためぐみが なくなる日まで
남겨진 은혜가 없어지는 날까지
美しい花が枯れる日まで 新しい 魂の母よ メシアよ
아름다운 꽃이 시드는 날까지 새로운 혼의 어머니여,메시아여
古代レリ-フは語る
고대 레리프는 말한다
MOTHER OF LOVE
きせきよ今 僕をすくえ 何處に行けば 何をすれば
기적이에요 지금 나를 구원해요 어디로 가면,무엇을 하면
夜明けよ今 僕をすくえ 何處に行けば 何をすれば
새벽이에요 지금 나를 구원해요 어디로 가면,무엇을 하면
夜明けよ今 僕を誘え 愛がほしい 愛してほしい..
새벽이에요 지금 나를 이끌어요 사랑하고 싶어요 언 제 까 지 나..

冷たく透き通る瞳の 차갑게 비쳐보이는1) 눈동자의
キミに何が魅せられてゆく 네게 무엇이 매혹되어 가네
剌激を今求め續けて 자극을 지금 계속 갈구하며
ク-ルな素振りもできぬまま 차가운 태도도 취하지 못한 채
耳元で君が いて 귓가에 네가 있어
聖なるこの夜を切り裂いた 성스러운 이 밤을 갈랐네
'罪深き二人なら 愛し合える...' '죄많은 둘이라면 서로 사랑할 수 있어..'
溜め息に乘せて夢を吐く 한숨에 실어 꿈을 토하네
退屈な夜をぬり變えて 따분한 밤을 다시 칠하며
死にかけのハ-トを搖さぶる 다 죽어가는 심장을 흔드네
脈拍はレッドを飛び越える 맥박은 레드를 뛰어넘네
I need someone 난 누군가가 필요해
'罪深き二人なら 愛し合える...' '죄많은 둘이라면 서로 사랑할 수 있어..'
'汚れた時代だから 愛し合える...' '오염된 시대니까 서로 사랑할 수 있어..'
I swear to God 난 신에게 맹세하네
突き剌さる この胸に 꽂히네 이 가슴에
キミとなら 汚れなき愛を誓えそうさ 너와라면 더러움없는 사랑을 맹세할 수
있을 것 같아

'罪深き夜に, 聖なる夜に...' '죄많은 밤에, 성스러운 밤에...'
突き剌さる この胸に 꽂히네 이 가슴에
キミとなら 何かが 너와라면 무언가가
突き剌さる この胸に 꽂히네 이 가슴에
キミとなら 汚れなき愛を誓えそうさ 너와라면 더러움없는 사랑을 맹세할 수
있을 것 같아
'罪深き夜に, 聖なる夜に...' '죄많은 밤에, 성스러운 밤에...'
God help us 愛し合える 신이 우리를 돕네 서로 사랑할 수 있어
So help me God 獸のように 그러기에 신이여 저를 도우소서 짐승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