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なたを想うだけで 그대를 생각하기만해도
心は强くなれる 마음은 강해질 수 있어
ずっと見つめてるから 走り續けて 죽 바라보고 있을 테니 계속 달려 줘
ひたむきだった 遠い日の夢は 한결같았던 먼 날의 꿈은
今でも眩しい 지금도 눈부시네
どんなに不安が いっぱいでも 아무리 불안으로 꽉차 있더라도
眞っすぐ 自分の道お信じて 올곧게 자신의 길을 믿어 봐
飾らない素顔の あなたが如き 꾸밈없는 맨 얼굴의 그대같은 사람이
變わってしまうことが 哀しい 변해버리는 것이 슬퍼

いつも輝いていたね 항상 빛나고 있었죠
少年のまま 소년인 채
瞳は My Friend 눈동자는 내 친구
あなたがそばにいると 그대가 곁에 있으면
何故か素直になれた 왠지 모르게 순수해 졌어
この距離 通り拔ける 風になりたい 이 거리 빠져나가는 바람이 되고파

眞實の愛なら きっと色んな事 진실한 사랑이라면 분명 이런저런 일
乘り越えられたのに 이겨냈을텐데도
星のパレ-ド 淚がこぼれない樣に 별들의 퍼레이드 눈물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大きく息お吸った 크게 숨을 들이켰어
ひとりでいる時の 淋しさより 혼자서 있을 때의 외로움보다
二人でいる時の 孤獨のほうが哀しい 둘이서 있을 때의 고독쪽이 (더) 슬퍼
いつも笑っでいたね あの頃 二人 항상 웃고 있었죠 그 때 두 사람
せつない My Friend 애달픈 내 친구

あなたを想うだけで 그대를 생각하기만해도
心は强くなれる 마음은 강해질 수 있어
ずっと見つめてるから 走り續けて 죽 바라보고 있을 테니 계속 달려 줘

いうも輝いていたね 항상 빛나고 있었죠
少年のまま 소년인 채
瞳は My Friend 눈동자는 내 친구
あなたを想うだけで 그대를 생각하기만해도
心は强くなれた 마음은 강해질 수 있어
ずっお見つめてるから 走り續けて 죽 바라보고 있을 테니 계속 달려 줘
走り續けて 계속 달려 줘

君がいたから그대 있었기에

抑えきれない想いや 억누를 수 없는 마음이나
人が泣いたり 惱んだりすることは 사람이 울거나 고민하거나 하는 것은
生きてる證據だね 살아 있는 증거지요
笑いたい奴らには 笑わせておけばいいさ
웃고 싶은 녀석들에게는 웃겨 두면 되는 거야
僕らは風に吹かれよう 우리들은 바람을 쏘이자

感じ合えば すべてがわかる 서로 느끼면 모든 걸 알 수 있어
言葉はなくても 말은 없어도
何度もくじけそうになって 몇번이나 기가 꺾일 듯 하며
ここまで來たんだ 여기까지 온 거야
Oh 今 僕らの心はひとつになる 오~ 지금 우리들의 마음은 하나가 되네
振り向けば いつも 君がいたから 돌아보면 언제나 그대가 있었기에

ドアを開けゑ謠件喉咨┴홋랴튠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려고 해도
入口が見つからなくて 誰かを傷つけた...
입구가 발견되지 않아 누군가를 상처입혔지...
そんな時 友達[ひと]が自分より偉く見えたよ
그럴 때 친구[사람]가 자신보다 위대하게 보였어요
僕はちっぽけな存在[やつ]だった 나는 하잘것 없는 존재[녀석]였어

まるで鳥になったみたいに 마치 새가 된 것처럼
自由にはばたくよ 자유로이 날개쳐요
何が正しい...何が間違っているのかなんて...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가 하는 따윈..
Oh 大勢[なかま]の中に居ても 孤獨を感じていた
오~ 무리[한 동아리] 속에 있어도 고독을 느꼈었지
目を閉じると そこに 君がいたから 눈을 감으면 거기에 그대가 있었기에

輝く季節[とき]の中で 夢は 빛나는 계절[시간] 속에서 꿈은
藍く染まるだろう 남빛으로 물들겠지
失うものは何ひとつない 잃는 것은 무엇하나 없어
愛さえあれば 사랑만 있으면
Oh この世界に 踊り續けるしかないのか 오~ 이 세계에 계속 춤출 수 밖에 없는 걸까
心の中に 君がいたから 마음 속에 그대가 있었기에

サヨナラは今もこの胸に居ます'이별'는 지금도 이 가슴에 있어요

地下鐵の驛ひとつ乘りすごし 지하철역 하나 지나쳐 가서
見慣れた町を橫切ったら 낯익은 거리를 가로질러 가니까
星空を數える頃あなた部屋に明かりが... 총총한 밤하늘의 별을 셀 무렵 그대 방에 불빛이..
もしあなたがいつか獨りになって 만약 그대가 언젠가 홀로 되고
私の事を思い出したら 내 모든 것을 떠올린다면
すぐ連絡してね 바로 연락해 줘요
好きだから追わないと心に決めたの 좋아하기에 쫓아가지 않겠다고 마음 정했어요

サヨナラは今もこの胸に居ます 이별인사는 지금도 이 가슴에 있어요
出逢った頃の私でいたい 만났을 때의 나로 있고 싶어
あなたと步いた思い出の中を 그대와 걷던 추억 속을
今は一人あの道をたどっています 지금은 혼자 그 길을2) 걸어가고 있어요

久しぶりにこんなに笑った 오랫만에 이렇게 웃었어
笑うことさえ忘れていた 웃는 것조차 있고 있었네
誰かに必要とされたいから 누군가에게 필요해지고 싶기에
誰かの爲にガンバってる 누군가를 위해 분발하고 있네

サヨナラは今もこの胸に居ます 이별인사는 지금도 이 가슴에 있어요
いつも笑顔でかくしていたけど 언제나 웃는 얼굴로 감추고 있었지만
夏が過ぎるたびこの胸が痛い 여름이 지날 때마다 이 가슴이 아파
夜はとてもとても長く感じるのです 밤은 아주 아주 길게 느껴지는 것이죠

サヨナラは今もこの胸に居ます 이별인사는 지금도 이 가슴에 있어요
出逢った頃のあなたでいてね 만났을 때의 그대로 있어 줘요
樂しかったこと苦しかったこと 즐거웠던 일 괴로웠던 일
そしていつの日かあなたから卒業します 그리고 어느 날인가 그대로부터 졸업할 거예요

LOVE ~眠れずに君の橫顔ずっと見ていた~

明日も一日 謙虛を裝って
내일도 하루 겸허함을 가장하고
他人(ひと)に調子を合わせ
다른 사람의 기분을 맞추며
"バランスかいい" と譽[ほ]められては 自分を見失う
'밸런스가 좋아' 라고 칭찬받아서는 자신을 잃고 마네

景氣のいい話ばかり求め
경기가 좋은 이야기만 찾아
好成績を上げたとしても
좋은 성적을 올렸다 해도
用が終われば 捨てられる ボロボロのダンボ-ル
볼일이 끝나면 버려지는 너덜너덜한 골판지

ドアを開け 風を入れよう
문을 열고 바람을 들어오게 하자
街は無防備に眠っている break around
거리는 무방비로 잠자고 있네 break around

LOVE 眠れずに 君の橫顔 ずっと見ていた
사랑 잠 못이룬 채 그대의 얼굴 죽 보고 있었네
いつの日か時を止めて 思いっきり愛したいよ 體じゅう
어느 날인가 시간을 멈추고 실컷 사랑하고 싶어요 온몸으로
時代の速さに 遲れてもいいよね
빠르게 지나가는 시대에 뒤져도 좋지요
不器用でも 君と生きてゆきたい
서툴어도 그대와 살아가고 싶어

三年前に よく着ていた服を
3년전에 자주 입었던 옷을
久しぶりに着てみたら
오랫만에 입어 보니까
しょうのうと二人の 思い出の勾いがした
???? 두사람의 추억의 향기가 났다

あの頃 いつも話しあっては決めてたル-ルって何だったの?
그 시절 언제나 상의하고서는 정했던 룰이 무엇이었죠?
將來靑寫眞 いつしか白紙になる
장래 청사진 어느샌가 백지가 되네

新しい スタ-トに向かって張り切ってる仲間を
새로운 출발을 향해 기운이 넘치고 있는 동료를
遠く感じる break around
멀리서 느끼네 break around

LOVE 眠れずに 君の橫顔 ずっと見ていた
사랑 잠 못이룬 채 그대의 얼굴 죽 보고 있었네
いつの日か時を止めて 思いっきり愛したいよ 體じゅう
어느 날인가 시간을 멈추고 실컷 사랑하고 싶어요 온몸으로
時代の速さに 遲れてもいいよね
빠르게 지나가는 시대에 뒤져도 좋지요
不器用でも 君と生きてゆきたい
서툴어도 그대와 살아가고 싶어

DAN DAN 心魅かれてく

DAN DAN 心魅かれてく
점점 마음 이끌려 가네
その眩しい笑顔に
그 눈부신 웃는 얼굴에
果てない暗闇から飛び出そう Hold my hand
끝이 없는 어둠으로부터 뛰쳐 나가자 내 손을 잡고서

君と出合ったとき
그대와 만났을 때
子供の頃 大切に想っていた景色(ばしょ)を思い出したんだ
어린 시절 소중히 생각했던 장소를 떠올린 거야
僕と踊ってくれないか
나와 춤춰 주지 않겠어?
光と影の Winding Road 今でも あいつに夢中なの?
빛과 그림자의 굽은 길 지금도 그 녀석에게 빠져있어?
少しだけ 振り向きたくなるような時もあるけど
조금만큼은 뒤돌아보고 싶어질만한 때도 있지만
愛と勇氣と誇りを持って鬪うよ
사랑과 용기와 자랑을 가지고 싸우겠어요

DAN DAN 心魅かれてく
점점 마음 이끌려 가네
この宇宙(ほし)の希望のかけら
이 별의 희망의 편린
きっと誰もが 永遠を手に入れたい
분명 누구나가 영원을 손에 넣고 싶어
ZEN ZEN 氣にしないフリしても
전혀 신경쓰지 않는 척 해도
ほら君に戀してる
봐요, 그대에게 사랑하고 있어
果てない暗闇から飛び出そう Hold your hand
끝이 없는 어둠으로부터 뛰쳐 나가자 내 손을 잡고서

怒った顔も疲れてる君も好きだけど
화난 얼굴도 지쳐있는 그대도 좋아하지만
あんなに飛ばして生きて 大丈夫かなと思う
그렇게 뛰면서 살아서 괜찮을까 생각하네
僕は...何氣ない行動(しぐさ)に振り回されてる sea side blue
나는..아무렇지도 않은 동작에 휘둘림을 당하네 해변의 푸르름
それでも あいつに夢中なの?
그래도 그 녀석에게 빠져있어?
もっと聞きたいことがあったのに
더 듣고 싶은 것이 있었는데도
二人の會話が 車の音にはばまれて通りに舞うよ
두 사람의 대화가 차 소리에 파묻혀 거리에서 춤춰요

DAN DAN 心魅かれてく
점점 마음 이끌려 가네
自分でも不思議なんだけど
자신마저도 이상하지만
何かあると一番(すぐ)に 君に電話したくなる
무언가 있으면 바로 그대에게 전화하고 싶어질거야
結局 君のことだけ見ていた
결국 그대에 관한 것만 보고 있었어
海の彼方へ 飛び出そうよ Hold my hand
바다 저편으 뛰어 나가자구요 내 손을 잡고서..

眠り

淋しさに戰う夜には 외로움과 싸우는 밤에는
誰かの聲が聽きたくて 누군가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手帳を見ても誰にも 수첩을 뒤져봐도 아무에게도
電話するところがないし 전화할 곳이 없으며
なんとなくテレビをつけても 무심히 티브이를 켜봐도
むなしい氣持ちが廣がって 허무한 기분이 점점 더 들고
誰かにたった一人でいいから 누군가 단 한사람이라도 좋으니까
いつも氣にかけていてほしい 늘 (날) 걱정해주었으면 좋겠어

そんな夜はお風呂に 그런 밤은 욕조에
ひざをかかえて入り 무릎을 감싸안고 들어앉아
色色な事を 여러가지 일을 (반추하네)
子供の時の事や學生時代の事 어릴 때의 일이랑 학창시철의 일..

そして昔好きだった 그리고 예전에 좋아한
あの人の事を思い出す 그 이의 모든 것을 떠올리네
そうしているうちに眠りが 그러고 있는 동안에 잠이
やさしく私を誘う 다정스럽게 나를 꼬드기네

ねぇ, 友達に 응, 친구에게
裏切られた事ってない? 배신당한 적 같은 일 없어?
土足で心に踏みこんだこと 흙묻은 발로 마음에 들어온 것
きって氣づいてない 분명 깨닫지 못해

だから昔好きだった 그러기에 예전에 좋아한
あの人の事を思い出す 그 이의 모든 것을 떠올리네
そうしているうちに眠りが 그러고 있는 동안에 잠이
やさしく私を誘う 다정스럽게 나를 꼬드기네

眠れる事が嬉しい 잠드는 게 기쁘다
時計が遠くで聞こえる 시계소리가 멀리서 들려오네

心を開いて마음을 열어요

私はあなたが想ってる 나는 그대가 생각하고 있는
樣な人ではないかもしれない 그런 사람은 아닐지도 몰라
でも不思議なんだけど 하지만 이상하게도
あなたの聲を聞いてるると 그대 목소리를 듣고 있자면
とても 優しい氣持ちになるのよ 무척 다정스런 기분이 들지요

このままずっと 忘れたくない 이대로 내내 잊고 싶지 않아
現實[いま]が想い出に變わっても 지금이 추억으로 바뀐다 해도..
言葉はないけど きっとあなたも 말은 안하지만 분명 그대도
同じ氣持ちでいるよね 똑같은 기분 느끼고 있겠지요

人と深くつきあうこと 남과 깊이 사귀는 것
私もそんなに 得意じゃなかった 나도 그렇게 자신있지는 않았어
でも あなたを見ていると 하지만 그대를 보고 있노라면
私と似ていて もどかしい (그런 건 또) 나와 닮아서 안타까워
そういう所が たまらなく好きなの 그런 점을 견딜 수 없이 좋아해요

ビルの隙間に二人座って 빌딩 틈새에 두사람 앉아서
道行く人を ただ眺めていた 길가는 사람들을 그저 바라보고 있었네
時間[とき]がすぎるのが 悲しくて 시간이 지나는 것이 슬퍼서
あなたの肩に 寄りそった 그대 어깨에 바싹 기댔어

My dream Your smile 나의 꿈, 그대의 미소
忘れようとすればする程 好きになる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좋아하게 되네
それが誤解や錯覺でも... 그것이 오해나 착각일지라도...
心を開いて 마음을 열어요

どんなときも あなたの胸に 어떤 때나 그대 가슴에
迷わず 飛びこんでゆくわ 망설임없이 뛰어들어갈 거예요
Your dream I believe 그대의 꿈, 나 믿어요
ときめいている 心を開いて 가슴 설레네.. 마음을 열어요

突然 갑자기

突然君からの手紙 갑자기 그대로부터의 편지
あの日から途切れた君の聲 그 날부터 두절된 그대 목소리
今すぐ逢いに行くよ 지금 곧 만나러 가겠어요
夏が遠回りしても 여름이 우회하더라도

カセットのボリュ-ム上げた 카셋트의 볼륨을 올렸네
日曜の車は混んでいる 일요일의 차는 막히네
バックミラ-の自分を見て 백 미러의 자신을 보며
"今度こそは意地を張らない..." '이번에야말로 고집부리지 않겠어'
海岸通り過ぎると君の家が見える 해안도로 지나니 그대의 집 보이네
過去も未來も忘れて 과거도 미래도 (다) 잊고
現在[いま]は君のことだけ 현재는[지금은] 그대의 일만 (생각해)

突然の風に吹かれて 갑작스런 바람을 맞으며
夢中で何かを探したね 열중하여 무언가를 찾았지요
倒れそうになったら僕を近くに感じて 넘어질것 같으면 나를 가까이 느껴봐
またあの日のように君を抱きしめたい 다시 그날처럼 그대를 꼬옥 껴안고 싶어

何かを求めれば何かが 무언가를 구하면 무언가가
音をたてて崩れてく 소리를 내며 무너져 가네
たとえ今日が終わっても 설사 오늘이 끝나더라도
明日[あした]を信じて行こうよ 내일을 믿으며 가자구요

僕は君の大事な存在[ひと]に 나는 그대의 소중한 존재[사람]가
なれるのだろうか 될 수 있는 걸까
この仕事[ゆめ]はどんな狀況[とき]も 이 일[꿈]은 어떤 상황[때]에도
笑っているよ 웃고 있어요

突然の熱い夕立ちに 갑작스런 뜨거운 소낙비에
夢中で車に走ったね 열중하여 차를 몰았어요
埃[ほこり]まみれになって 먼지투성이가 되어
時間[とき]の經つのも忘れた 시간이 가는 것도 잊었어
戀人よ 君を心から大切にしたい 연인이여 그대를 진심으로
소중히 대하고 싶어
突然の風に吹かれて 갑작스런 바람을 맞으며
旅人は行く先を知らない 여행자는 목적지를 모르네
でも僕らの愛は 하지만 우리들의 사랑은
二度とはぐれたりはしない 두번 다시 기회를 놓치거나
하지는 않을꺼야
あの靑い空のように 저 푸른 하늘처럼
いつまでもそばにいる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 꺼야

今日も

こんな風にしかられたの はじめて
이런 식으로 야단맞았어요 처음
つい "別れたい" と云った
그만 '헤어지고 싶어' 라고 말했어
"何故もっと素直に話を間こうとしないんだ" と言い殘して
'왜 더 솔직히 이야기를 물으려고 하지 않는거야'라는 말 남기고

冷[さ]めてる感じって 相手にも傳わるの
식고 있는 느낌이란 상대에게도 전해져요
偶然の電話から 聽こえてしまった聲
우연한 전화통화에서 들려오고 만 목소리
彼が歸ったあとの 冷たく響いたドア
그가 돌아간 후의 차갑게 울리며 닫힌 문
うしろ姿は 今日もとても疲れていた
뒷모습은 오늘도 무척 피로해 보였지

今頃 見知らぬあの彼女(ひと)と 背中を向けて眠っているの?
지금쯤 낯선 그녀와 등을 돌리고 자고 있는가요?
それとも二人 別別の寢室(へや)で ひとり目を[覺]ますの?
아니면 두사람 각 방에서 혼자 잠을 깨나요?

もうそんな事考えるのは止[よ]そう
이제 그런 일 생각하는 것은 그만두자
あなたの氣持ちが そう痛い程わかるから
그대의 기분이 그렇게 아플 정도로 알고있기에
今が樂しければ樂しい程
지금이 즐거우면 즐거울수록
いつか來る わかれの時が つらくなるけれど
언젠가 올 이별의 시기가 괴로워지겠지만..

あなたとの事は 友達に話せない
그대와의 일은 친구에게 말할 수 없어
話したら嫌われそうで うまく弁解(いいわけ)もできそうにない
말한다면 싫어할 것 같아서 변명을 잘 할 수도 없을 것 같애
明日になったら 嫌いになれるのかな
내일이 되면 싫어지게 될까..
でも本當に叱ってくれるのは あなただけだから
하지만 진정으로 야단쳐주는 것은 그대뿐이기에

今日も あなたのことが いちばん好きでした
오늘도 그대의 모든 것을 제일 좋아했어요

Today is another day

かわいくなれない ほんとうの理由(わけ)は
사랑스러워질 수 없는 진정한 이유는
あなたが 私を選ばないって 知っているから
그대가 나를 택하지 않는 것이라 알고 있기에
きき覺えのある 足音がして
들은 기억이 있는 발소리가 나서
"あっ"と振りっ返たら 人違いだった
"아"하고 뒤돌아보니 다른 사람이었어

きっと心が淋しいんだ
분명 마음이 쓸쓸한 거야
他人(ひと)に期待したい あてにしたい 信じていたい
남에게 기대하고 싶어 의지하고 싶어 믿고 싶어
もしあなたを忘れられたら それでも私 生きていけるのかな
만일 그대를 잊게된다면 그래도 나 살아갈 수 있을까
明日がある
내일이 있네

口がうまい人だと 誰かにきいた
구변좋은 사람이라고 누군가에게 들었어
目の前のとっても弱い人は うそなの?
눈앞의 너무 약한 사람은 거짓인가?
疑いだしたら きりがないのにね
의심하기 시작하면 한이 없는데도요
バカみたい それでもあなたの夢を見る
바보같이 그래도 그대의 꿈을 꾸네

* きっと心が淋しいんだ
분명 마음이 슬픈 거야
人に期待しない あてにしない 信じたくない
남에게 기대하지 않아 의지하지 않아 믿고 싶지 않아
悲しい現實をなげくより
슬픈 현실을 한탄하기 보다
今 何ができるかを考えよう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자
今日が變わる
오늘이 변하네

* Repeat

愛が見えない..사랑이 보이지 않아..

あの頃は樂しかった仲間も多くて 그 땐 즐거웠어 친구도 많아서...
たわいもなく何時間も話してた 정신없이 몇시간이나 얘기했었지
遊びの歸り 놀다 돌아오는 길..
いつも終電に乘り遲れたね 늘 마지막 전차를 놓쳤었지
懷かしいな あのド-ナツ屋さん 그립구나 ! 그 도우넛 가게

朝 一番の始發で 아침 첫 전차로
歸る私は ひどい顔 돌아오는 난 형편없는 얼굴
出かけていく時の 집을 나올 때의
私とは別人の顔 나와는 딴 사람의 얼굴..
このごろ逢えばケンカばかり 요즘 만나면 다투기만 할 뿐야
一緖に居すぎかな 함께 너무 오래 있었나봐.!

愛が見えない今の時代 사랑이 보이지 않아. 이 시대
都會(まち)は みんな急ぎ足で 거리는 모두 급한 걸음으로
きっと誰もが孤獨なのに 분명 누구나가 고독한데도
あなたも私も それを見せない! 그대도 나도 그걸 보이지 않아!

一人で生きて行くほど 혼자서 살아갈 만큼
强くないくせに 강하지 못한 주제에
時時 獨りになるのが 때때로 혼자 되는 것을
好きになる 좋아하게 되네
一番 肝心な貴方(ひと)に 제일 소중한 사람에게
何故 優しくできないの? 어째서 다정하게 할수 없는가?
他の人には氣を使うのに 다른 사람에겐 신경을 쓰면서도

電話を切ったのは 전화를 끊었던 것은
どっちが先 私が先 어느쪽이 먼저 내가 먼저
"もう別れよう"と言い出したのは "이제 헤어지자"라고 말 꺼냈던 건
あなたが先 그대가 먼저
夢を捨てるのが大人なら 꿈을 버리는 것이 어른이라면
大人になんかなりたくない 어른 같은 건 되고싶지 않아

愛が見えない 사랑이 보이지 않아
もうこれ以上あなたの海 이제 더 이상 그대의 바다를
泳げないわ 헤엄칠 수 없어요
あんな風にあなたの事 그런 바람에 그대의 모든 것
愛せる人は私しかいない! 사랑할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

愛が見えない 사랑이 보이지 않아
もうこれ以上あなたの海 이제 더 이상 그대의 바다를
泳げないわ 헤엄칠 수 없어요
でも私の幸せのカギ 하지만 내 행복의 열쇠
握っているのは あなたよ 쥐고 있는 건 그대예요
愛が見えない Only You Forever 사랑이 보이지 않아 .오직 그대만이 영원히..

すべて分かりあえなくても 모든 걸 서로 이해할수 없더라도
言葉(やさしさ)よりキスが欲しい 다정함보다는 키스를 원해
灼熱の夏に踊りせて ! 작열하는 여름에 춤추게 해줘!

見つめていたいね 바라보며 있고 싶어요

歸りの電車は いつも 切なくなるのよ 귀로의 전동차는 언제나 애달퍼져요
現在(いま)どこにいるの 昨日誰といたの 지금 어디에 있어요 어제 누구와 있었어요
そんな言葉で 縛っていた 그런 말로 (날) 속박했었어
今日の態度が 許せなくて 오늘의 태도를 용서할 수 없어서
無口になったけど 後悔してる 말않고 있었지만 후회하고 있어
いつまでが子供で いつからが大人なの? 언제까지가 어린애이며 언제부터가 어른인가?

* 見つめていたいね 出逢った頃を 바라보고 있고 싶어요 (처음) 만났을 때를
そのまなざしに ドキドキしてた 그 시선에 가슴 설레었지
見つめていたいね あの優しさを 바라보고 있고 싶어요 그 다정스러움을
今しか出來ない事を 지금 밖에 할 수 없는 것을
今 感じるままに 지금 느끼는 대로

旅の途中で ちょっとひと休み 여행 도중에 잠시 휴식
肩の荷を おろしてしまおう 어깨의 짐을 내리자
"3Gのキ-パ-も 天國から見てる "3G의 키퍼도 천국에서 보고 있네
この間の續きを 聞かせて 일전의 계속을 들려 줘

あの頃の古い車で 砂埃[すなぼこ]りけって 그 때의 낡은 차로 모래먼지 일으키며
走り出そう 太陽の街へ 달려 나가자 태양의 거리로
ラジオのヴォリュ-ムあげて 人目氣にして 라디오의 볼륨을 올리고 남의 눈 신경쓰며
昔みたいに 話が途切れたら キスして 옛날처럼.. 이야기가 도중에서 끊어진다면 키스해 줘

* 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