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の風が素肌にキスしてる 流れてゆく街竝
여름바람이 살갗에 키스를 했어요, 흘러가는 거리에서...
すれ違う景色が 知らず知れずのうちに
스쳐지나가는 경치가 모르는 사이에
崩れてゆく サヨナラが聽こえた
무너져가고, 이별의 안녕이 들려왔어요

ああ 季節はすべてを變えてしまう
아아 시간은 모든 것을 바꿔버리네요
少年の瞳を ずっと忘れないでね
소년의 눈동자를 계속 잊지 말아요
不思議ね 氣憶は空っぽにして
이상하네요, 기억은 텅비게하고
壞れたハ-トを そっと眠らせて
부서진 마음을 조용히 잠재워줘요
In your dream...


南風が やさしくささやいてる 輝いてたあの頃
남쪽바람이 다정하게 속삭이고 있어요, 빛나던 그 시절...
さり氣ない仕草を いつも橫で見ていた
그대의 아무렇지도 않은 동작을 언제나 옆에서 바라보고 있었죠
これからは 遠けで氣にしてる
이제부터는 멀리서 마음에 두게 되겠죠

ああ 季節はすべてを變えてしまう
아아 시간은 모든 것을 바꿔버리네요
言えなかった悲しみは 過ぎた日の幻
말할수 없었던 슬픔은 지난날들의 환상,
不思議ね 氣憶は空っぽにして
이상하네요, 기억은 텅비게하고
壞れたハ-トを そっと眠らせて
부서진 마음을 조용히 잠재워줘요
In my dream...


ああ 季節はすべてを變えてしまう
아아 시간은 모든 것을 바꿔버리네요
せつない思い出に 縛られたくないの
애닯은 추억에 얽매이고 싶지 않아요
不思議ね 氣憶は空っぽにして
이상하네요, 기억은 텅비게 하고
壞れたハ-トを そっと眠らせて
부서진 마음을 조용히 잠재워줘요
In my dream...

もう探さない이젠 찾지 않을래

灰色の都會を見おろすこの部屋に 회색빛 도시를 내려다보는 이 방안엔
無口なノイズ 殘して 誰もいない 침묵의 노이즈만이 남겨진채 아무도 없고
電話も鳴ることさえ 忘れてる 전화도 우는 걸 잊어버리고
自由になれた痛みね 자유롭게 된 건 아픔 뿐...
あの夏の日 子供のように 그 여름날 어린 아이처럼
はしゃぐあなたが 眩しかった 떠들고 장난치던 당신이 눈부셨던
遠い記憶 먼 지난 날의 기억...


* 肩をよせて步く二人のContrast 어깨를 기대고 걸었던 두사람의 그림자
溶け合うように 續いてた 함께 녹아버리듯 계속 걸었지
もう探さない 이젠 찾지 않을래
熱く生きることも 뜨겁게 사는 것도
ああ 少し臆病になる 아아 조금씩 겁이 나버려
裸のままで今は 愛せないから 이제는 벌거벗은채 사랑할수 없기에...

時が過てば いつも切りかえが 시간이 흐르면 언젠간 멋지게 변할거라고
得意なのに 笑っていても 자랑스럽게 말하곤 했었지만
苦しい 年上の女と 괴롭게도 지금은 연상의 여인과
暮らしていると聞いた 살고있다고 들었어
もう二度と 電話できない 이제 두번다시 전화는 못하겠지
少し遙く 見つめる瞳 아득히 바라보는 눈동자
きっと あの人を映していた 분명 그 사람을 비추고있어
悲しいけど 슬프긴하지만...

誰のせいでもない 누구의 잘못도 아니야
運命の惡裁だから 단지 운명의 장난이기에
とり戾せない微笑み 되돌이킬 수 없는 미소를
もう探さない 이젠 찾지 않을래
熱く生きることも 뜨겁게 사는 것도
ああ 少し臆病になる 아아 조금씩 겁이 나버려
あの頃のように今は歸れないから 이제는 그때처럼 돌아갈 수 없기에...


* REPEAT

素直に言えなくて

星降る夜はいつも Lonely-night 별이 쏟아지는 밤은 항상 외로운 밤
ため息で霞[かす]んでる 한숨으로 희미해져 가네
冷たいベッドは少し 차가운 침대는 조금
廣すぎて眠れない 너무 넓어서 잠들 수 없네

* 優しすぎるからつらくなって行[ゆ]く 너무 다정하기에 힘들어져 가네
このままずっと氣づかないふりで 이대로 내내 알아채지 못한 척하며
笑顔に變えたいの 웃는 얼굴로 바꾸고 싶어요

"一人にしないでね"って素直に言えなくて "
혼자있게 하지 말아요"라고 솔직히 말할 수 없어서

腕を組んで步いた Rainy-night 팔짱을 끼고 걷던 비오는 밤
暖かさによって 따스함에 기대고
夢を見ていたいから 꿈을 꾸고 싶었기에
後ろは振り向かない 뒤는 돌아보지 않겠어

たにしかった??けどつらくなって行く ?? 지만 힘들어져 가네
これからはつよくなるから 이제부터는 강해질 테니까
きっと淚は見せないわ 분명히 눈물은 보이지 않겠어

"一人にしないでね"って素直に言えなくて
"혼자있게 하지 말아요"라고 솔직히 말할 수 없어서

* REPEAT

一人が好き

思い出すの初めての 생각해내네 첫
Kissを交わしたメリ-クリスマス 키스를 나눈 메리 크리스마스
今思えば懷かしい噓[うそ] 지금 생각하면 그리운 거짓말

"君だけだよ"なんて信じて... "너뿐이야" 따윌 믿고서...

もう氣にしないで 一人がこんなに好き 이제 신경쓰지 않을 거야 혼자가 이렇게 좋아

愛して見えなくなるよりは 사랑해서 보이지 않게 되기 보다는
離れていた方がいい 떨어져 있는 쪽이 좋아
近くて通すぎる 가까워서 지나쳐 가네
あなたの影をだいて 그대 그림자를 안고서

步きだした思い出は 걷기 시작했어 추억은
銀色の街に紛[まぎ]れて 은색의 거리 때문에 잊혀지고
こぼれおちた淚の數 흘러떨어진 눈물방울의 수
あなたを思うさがさなのね 그대를 생각하는 ??

もう氣にしないで 一人がこんなに好き 이제 신경쓰지 않을 거야 혼자가 이렇게 좋아

* 愛して優しさを失うよりは 사랑해서 다정함을 잃기 보다는
見つめていたい 바라보고 있고 싶어
近くて通すぎる 가까워서 지나쳐가네
あなたの影をだいて 그대 그림자를 안고서

* REPEAT

Forever

霞[かす]む町なみにざわめく朝は 희미해지는 거리에 술렁거리는 아침은
あなたの香りで夢から覺めて行[ゆ]く 그대의 향기로 꿈에서 깨어 가네

出會いと別れはいつでも...プリズム 만남과 이별은 언제나... 프리즘

色あせた想い 색바랜 마음
眩しいほどはじくよ 눈부실 정도로 튀겨요

變わらぬ戀の約束 변함없는 사랑의 약속
あの場所に置き去りのまま 그 곳에 놓아두고 온 채로
信じることの强さを 믿는 것에 대한 강함을
この胸に抱きしめて 이 가슴에 꼬옥 간직하고
Love you forever, you 영원히 그대를 사랑해, 그대

靑い月あかり靜かに照らす 푸르른 달빛 조용히 비추네
"ねぇ, 素直な目で明日を見つめようよ" "응, 솔직한 눈으로 내일을 바라보자구요"

たとえ苦しい思い出も... 寶石 설사 괴로운 추억도.. 보석(보다 소중한 것..)

懷かしく光る 그립게 빛나네
いつか消えて行[ゆ]くあの日に 언젠가 사라져가는 그 날에

* 傷つけあう悲しみは 서로 상처입히는 슬픔은
あ, 淚で癒[いや]せるから 아, 눈물로 고칠 수 있기에
愛し續ける勇氣を 사랑을 계속하는 용기를
いつまでも忘れないで 언제까지나 잊지 말아 줘
Love you forever, you 영원히 그대를 사랑해, 그대

變わらぬ戀の約束 변함없는 사랑의 약속
あの場所に置き去りのまま 그 곳에 놓아두고 온 채로
信じることの强さを 믿는 것에 대한 강함을
この胸に抱きしめて 이 가슴에 꼬옥 간직하고

* REPEAT

Lonely Soldier Boy

Just relax, leave it to me... 그냥 편히, 그걸 내게 남겨 줘
I can say, I love you... 난 말할 수 있어, 그대 사랑한다고

出會いは必然ね 만남은 필연적이야
瞳[ひとみ]望いて"愛してる" 눈동자 바라보며 "사랑해"
や-さ-し-くせめないで 다정스럽게 조르지 말아 줘
今日はどうにかなりそう 오늘은 어떻게든 될 것 같아

誰かにきっと甘えているのね 누군가에게 분명 응석부리고 있어요
いじらしい手をさしのべてる 애처로운 손길을 뻗치고 있네
びやくの體まもってあげたいけど ??? 몸 지켜주고 싶지만
强がってる 강한 체 하고 있네

* 振り向かないで Lonely soldier boy 뒤돌아 보지 마 외로운 소년병
傷ついた背中を癒[いや]すまで 상처입은 등을 치료할 때까지
立ち止まらないで笑ってよ 멈춰서지 말고 웃어요
A lonely, lonely, 외롭디 외로운,
Lonely soldier boy 외로운 소년병

ほしがる唇[くちびる]で φ然싶어하는 입술로
戀の手口はいかしてた 사랑의 수법은 활용했었지
優しく腰をだけば 다정스레 허리를 안으면
すこし長めの makin' love 조금 긴 사랑의 행위

ふらちの視線 指をならして 괘씸한 시선 손가락을 고르게하여
なれあう愛を求めてる 서로 익는 사랑을 찾고 있네

螺旋とつめでまもってあげたいから 나선과 손톱으로 지켜주고 싶기에
强がっても 강한 체 해도

** 怖がらないで Lonely soldier boy 두려워 말아요 외로운 소년병
傷つけた靑さにきずくまで 상처입은 푸르름을 깨닫기 까지
立ち止まらないで笑ってよ 멈춰서지 말고 웃어요
A lonely, lonely, 외롭디 외로운,
Lonely soldier boy 외로운 소년병

乾いた喉が叫ぶ 마른 목구멍이 외치네

あ, 踊らせて腕の中で 아, 춤추게 해 줘 품속에서
惱ましくむなもとに 고통스럽게 앞가슴에
うえた顔をうずめて 넣은 얼굴을 묻어 줘

* REPEAT

** REPEAT

いつかいは...

BABY,BABY DON'T YOU CRY 그대, 그대 울지 말아요.
靜かな夕暮れに 조용한 황혼에
殘された日 夢を見させて 남겨 놓은 날 꿈을 꾸게 하고
どんなに時間を縛ってもほどける 아무리 시간을 붙들어매도 풀려 버리네
あとどれくらい 生きられるのか 앞으로 얼만큼 살 수 있을 것인가

いつかは情熱も 記憶の底へ 언젠가는 정열도 기억의 밑바닥으로..
愛し合う二人も セピアに變わる 서로 사랑하는 두사람도 세피아색으로 변하겠지


BABY,BABY DON'T YOU CRY 그대, 그대 울지 말아요
願いがかなうなら 바램이 이루어 진다면
あなたと共に 輝きたいの 그대와 함께 빛나고 싶어요

いつかは新しい戀に おぼれる 언젠가는 새로운 사랑에 빠질 거야
過ぎゆく季節さえ 氣付かないまま 지나가는 계절마저 깨닫지 못한 채...

いつかは情熱も 記憶の底へ 언젠가는 정열도 기억의 밑바닥으로..
愛し合う二人も セピアに變わる 서로 사랑하는 두사람도 세피아색으로 변하겠지

BABY,BABY DON'T YOU CRY 그대, 그대 울지 말아요
忘れないで ずっと 내내 잊지 말아 줘
あなたの中に 生き續けるわ 그대 안에서 계속 살테니까요